대한(大寒)...소한(小寒)추위보다 더 맵다..최강 연일 한파속에 동장군을 만든다.(2016.01.19 )
작성일 20-03-1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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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주작은갤러리 조회 10,072회 댓글 0건본문
경기북부 대부분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아래로 곤두박질치는 강추위 속에 한탕강이 부분 결빙이 시작 되었다. 철원군 동송읍에 있는 직탕폭포가 급류가 흐르는 지역 이외는 결빙이 되었다.
어제18일 오전까지는 눈발이 날리는 가운데 오후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19일에도 늦추위 칼바람 속에길거리 나무에 고드름이 강추위를 더 한층 가해주고 있다
계속되는 강추위 속에서 한탄강이 결빙되자 얼음판 위에서 두루미 가족들이 발이 시려운지 번갈아 가며 한쪽발만 지탱하며 쉬고 있다.
경기북부 대부분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아래로 곤두박질치는 강추위 속에 한탕강이 부분 결빙이 시작 되었다. 철원군 동송읍에 있는 직탕폭포가 급류가 흐르는 지역 이외는 결빙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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