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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기본구상 용역 결과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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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3-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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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댐건설 기본구상 용역 결과를 두고 다양한 논의를 계속할 예정이다.


지천댐은 청양군과 부여군 두 개 지자체가 관련되는 점을 고려해 충남도가 주관하고 관련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주관 협의체를 꾸린다.


동복천댐과 마찬가지로 기본구상 용역을 통해.


전남 화순군동복천댐과 충남 청양군 지천댐은 협의체를 꾸려 논의를 계속한다.


경기 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물 수요를 반영해 계획한 강원 양구.


회야강댐, 청도 운문천댐, 강진 병영천댐총 9곳이다.


https://www.wsgulbi.com/


제외된 곳은 강원 양구군 수입천댐, 충북 단양 단양천댐, 전남 화순동복천댐, 충남 청양·부여 지천댐, 전남 순천 옥천댐이다.


환경부는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지 못했거나 지방자치단체 간 의견 차이가 있는 곳.


정부가 12일 양구 수입천댐추진은 보류했으며 삼척 산기천댐등 전국 9곳에 추가로댐을 짓기로 확정했다.


전남 화순군동복천댐과 충남 청양군 지천댐은 협의체를 꾸려 논의를 계속한다.


경기 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가 '기후대응댐' 최종후보지로 아미천댐·산기천댐등 9곳을 확정했다.


동복천댐·지천댐등 2곳은 협의체를 구성해 추가 논의를 거쳐 후보지 여부를 결정한다.


수입천댐·단양천댐·옥천댐등 3곳은 공감대·수용성이 높아질 때까지 보류키로 했다.


먼저동복천댐(화순)과 지천댐(청양·부여)은 협의체를 통한 추가 논의 후 공감대가 형성되면 후속 절차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동복천댐은 전라남도, 화순군,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한다.


반대가 심한 수입천댐, 단양천댐, 지천댐,동복천댐4곳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 의사를 철회한 옥천댐1곳은 후보지에서 제외됐다.


다만동복천댐, 지천댐2곳은 추가 논의를 거치겠다고 밝혀 추후 포함 가능성을 열어놨다.


수입천댐, 단양천댐, 옥천댐3곳도 일단.


공존하는 곳 또는 지자체가 명시적으로 반대의사를 표명한 곳은 후보지(안)으로 이번 관리계획에 반영했다.


전남 화순동복천댐, 충남 청양 지천댐은 협의체를 구성해, 추가 논의 후 공감대가 형성되면 후속 절차 추진할 예정이다.


충북 단양 단양천·강원 양구.


ⓒ 김지유 ▲ 사평댐전면 백지화 궐기대회 성료 사평댐백지화주민대책위원회가 25.


화순동복천댐(3,100만 ㎡) △충북 단양 단양천댐(2,600만 ㎡) △전남 순천 옥천댐(230만 ㎡) 등 5곳은 제외됐다.


이 중동복천댐과 지천댐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후보지 지정 여부를 계속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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