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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타고 몰려든 파크골프 인파…포천 한여울, 경기북부 명소로 뜬다

작성일 26-09-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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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주작은갤러리 조회 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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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부터 80대까지 남녀노소 즐기는 생활체육 명소
주차장 혼잡과 안전관리 개선 필요성 대두
2027년까지 108홀 확장해 경기북부 최대 규모 목표

가을바람 타고 몰려든 파크골프 인파…포천 한여울, 경기북부 명소로 뜬다.(사진.이운안기자)가을바람 타고 몰려든 파크골프 인파…포천 한여울, 경기북부 명소로 뜬다.



포천시 창수면 운산리 한여울 파크골프장에는 5일 오전 8시를 앞두고 이용객들의 차량이 몰리기 시작했다.

골프채를 든 시민과 방문객들은 입구에서 인사를 나누거나 라운딩 코스를 이야기하며 개장 전부터 주차장에 집결했다.

이날 골프장에는 5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했으며, 부부와 친구, 동호회 회원들이 함께 필드로 향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가을바람 타고 몰려든 파크골프 인파…포천 한여울, 경기북부 명소로 뜬다.(사진.이운안기자)가을바람 타고 몰려든 파크골프 인파…포천 한여울, 경기북부 명소로 뜬다.

한 이용객은 날씨가 좋아지자 집에 있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한여울 파크골프장은 36홀 규모로 A, B, C, D 4개 코스와 광장, 편의시설, 3개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바나나나무 등 이국적인 식재와 넓은 잔디, 주변 산과 들이 어우러진 경관이 특징이다.

파크골프는 장비와 비용 부담이 적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생활체육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여울 파크골프장 이용객 연령대가 50대에서 80대까지 폭넓게 형성된 것도 이와 관련이 있다.

관외 이용객은 사전예약을 통해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 첫날부터 높은 예약률을 기록했다. 관광버스를 이용한 단체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라운딩 후에는 한탄강 주상절리, 출렁다리, 운산리 자연생태공원 등 인근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한 단체 이용객은 골프장 시설과 주변 풍경이 아름답고, 포천 관광도 가능해 하루 일정으로 적합하다고 말했다.

한여울 파크골프장에는 하루 300~600여 명이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천시민은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하는 방식이어서 개장 전부터 주차장 입구에 차량이 몰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른 아침부터 주차장 개방을 기다리는 차량들.(사진.이운안 기자)이른 아침부터 주차장 개방을 기다리는 차량들.

이날도 주차장 개방을 기다리는 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려 혼잡이 빚어졌으며, 시민들이 빠른 입장을 위해 서두르는 모습이 있었다.

한 포천시민은 주차장 조기 개방과 연습장 이용을 제안했다.

포천시는 파크골프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약 78억 원을 투입해 창수면 일대 약 7만㎡ 부지에 골프장을 확장하고, 2027년까지 108홀로 늘릴 계획이다.

완공 시 경기북부 10개 시·군 중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이용요금은 포천시민 3천 원, 관외 이용객 2만 원이며, 경로 이용객은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관외 이용객에게는 포천사랑상품권 1만 원이 환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낮 12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관외 개인은 카카오톡 사전예약으로 오전·오후 각 80명까지, 단체는 20~40명 규모로 오전 1팀, 오후 1팀 예약이 가능하다.

가을바람 타고 몰려든 파크골프 인파…포천 한여울, 경기북부 명소로 뜬다.(사진.이운안 기자)가을바람 타고 몰려든 파크골프 인파…포천 한여울, 경기북부 명소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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