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2027년 생활임금 1만1,760원 확정…3.7%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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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주작은갤러리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6-09-09 16:54본문

의정부시는 9월 2일 생활임금위원회를 열어 2027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1천760원으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내년도 최저임금, 물가 상승, 근로자 생활 안정 필요성, 시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임금을 확정했다.
2027년 생활임금은 2026년 시급 1만1천340원보다 3.7% 인상됐으며, 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으로 245만7천840원에 해당한다.
이는 올해보다 월 8만7천780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이 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 및 시 출자·출연기관이 직접 고용한 근로자, 시로부터 사무를 위탁받거나 시에 공사·용역 등을 제공하는 기관 및 업체 소속 근로자 중 시의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근로자에게 적용된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기본적인 생활과 교육, 문화, 주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감당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임금이다.
의정부시는 2016년 '의정부시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고 2017년부터 생활임금 제도를 시행해왔다.
김원기 시장은 근로자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임금을 인상했다고 밝히며, 안정된 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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