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한글교실 마무리…15명 이수증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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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주작은갤러리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6-09-09 16:44본문

연천군 통일평생교육원은 6월부터 운영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종료하고,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15명에게 연천군수 명의의 이수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계절근로자 48명이 참여했으며, 전문 강사가 권역별 공동합숙소를 방문해 주 2회 기초 생활 회화, 농작업 필수 용어, 한국 문화 등을 교육했다.
연천권역에서는 6월 17일부터 9월 7일까지 월·수요일 총 24회, 전곡권역은 6월 19일부터 9월 4일까지 화·금요일 총 24회 교육이 진행됐다.
임진권역은 현지 여건에 따라 6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20회로 교육을 마쳤다.
이수증은 한국어와 라오스어로 표기됐으며, '계절근로자 한국어 기초 과정'을 성실히 이수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연천군은 이번 이수 결과를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통보하고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천군 관계자는 계절근로자들이 꾸준히 교실을 찾아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며, 이번 한글교실이 계절근로자의 현지 적응과 농가와의 소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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