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한글교실 마무리…15명 이수증 수여
작성일 26-09-0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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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주작은갤러리 조회 31회 댓글 0건본문

연천군 통일평생교육원은 6월부터 운영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종료하고,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15명에게 연천군수 명의의 이수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계절근로자 48명이 참여했으며, 전문 강사가 권역별 공동합숙소를 방문해 주 2회 기초 생활 회화, 농작업 필수 용어, 한국 문화 등을 교육했다.
연천권역에서는 6월 17일부터 9월 7일까지 월·수요일 총 24회, 전곡권역은 6월 19일부터 9월 4일까지 화·금요일 총 24회 교육이 진행됐다.
임진권역은 현지 여건에 따라 6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20회로 교육을 마쳤다.
이수증은 한국어와 라오스어로 표기됐으며, '계절근로자 한국어 기초 과정'을 성실히 이수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연천군은 이번 이수 결과를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통보하고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천군 관계자는 계절근로자들이 꾸준히 교실을 찾아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며, 이번 한글교실이 계절근로자의 현지 적응과 농가와의 소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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