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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두번째 주말인 10일 강원 화천군화천천에서 열리고 있는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한마당에서 화천에서만 탈수있는 얼음자전거를 연인.가족과함께 얼음판 위에서 즐기며 타고있다.
한미 상호 간의연합공병 지원태세를 확립하기 위한연합 도하훈련이 전개됐다.육군 6공병여단과 미2사단 기갑·공병부대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장장 열흘 동안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한미연합 도하훈련을 실시했다.
한미 상호 간의연합공병 지원태세를 확립하기 위한연합 도하훈련이 전개됐다.육군 6공병여단과 미2사단 기갑·공병부대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장장 열흘 동안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한미연합 도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한미 상호 간의 공병 장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신속한 연합공병 지원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지뢰·복합장애물지대 개척 등 '기동지원 훈련'과 문·부교 구축·운용 등 '공격작전 간 도하지원 훈련'으로 나뉘어 진행됐다.'기동지원 훈련'은 1일부터 8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아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중서부전선 부대장병들은 여전히 빈틈없는 경계경비에 여념이 없다. 경기 연천군 소재 육군 25사단 상승대대 GOP 소초에서도 경계근무가 끊김 없이 이어지고 있다.
광복 70주년 특별사면 대상자에 포함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26일 만에 출소했다.14일 0시 10분쯤 경기 의정부교도소에 수감 중에 있던 최태원(55) SK그룹 회장이 담담한 표정으로 출소했다.최회장은 출소 직후 인터뷰에서"먼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며 "앞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국민 여러분의 사랑을 받는 SK그룹이 되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앞서 이날 자정부터 5분쯤까지 최 회장을 제외한 수십명의 출소자가 …
경기 포천시 관인면 중리, 넓은 들판에 조성된 해바라기 꽃밭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만개한 해바라기가 들판을 노랗게 물들이고 있는 가운데, 많은 포천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양주시 백석면 홍복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의정부시 가능정수장에 원수를 제공해온 이 저수지는 오랜 가뭄으로 식수원 기능이 마비됐다.
16일 포천 광릉수목원 인근에서오리 어미와 새끼 8마리가 산책을 하고 있다.
3일 의정부 캠프 레드 클라우드에서 열린 한미연합사단 편성식에서 티오도어 마틴 연합사단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3일 의정부 캠프레드클라우드에서 열린 한미연합사단 편성식에서 버나드 샴포 미 8군사령관, 인성환 연합사단 한국측 부사단장, 티오도어 마틴 한미연합사단장, 김현집 제3야전군사령관,마이클 F. 파팔 미2사단참모장(왼쪽부터)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3일 의정부의 한 건물에 출근하는 직장인들이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을 피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출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