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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남면 상수리 딸기농장을 찾은 여인이 햇살이 따가와지면서 빨갛게익은 딸기를 골라 따고 있다.
고양 킨텍스에서 지난 3일부터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를 주제로 열린 ‘2015 서울모터쇼’가 61만5000명의 관람객을 동원하고 12일 폐막됐다.지난 주말에는 하루에 10만명 가까운 육박하는 인파가 몰려 주차난을 겪기도 했던 이번 모터쇼에서는 7개의 차종이 국제무대에 처음 공개됐다. 9개 차종은 아시아에서 처음 공개됐고 국산 신차 41종도 선을 보였다.모터쇼에는 32개 완성차 브랜드를 비롯해 131개 부품 및 용품업체), 18개 튜닝업체, 4개 이륜차업체 등 19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모터쇼의 부대행사로 마련된 컨…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상춘객들이 화사하게 꽃을 피운 1600여 그루의 벚나무 아래를 거닐고 있다. 가족 친구 연인끼리 모여든 이들은 햇살이 따가운 낮을 피해 벚꽃이 활짝 핀 한강변의 야경을 즐기고 있다. 윤중로 벚꽃축제는 오는 15일까지 계속된다.
휴일을 맞아 개나리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성동구 응봉동 응봉산을 찾은 사람들이 개나리꽃이 활짝 핀 한강쪽 산비탈의 풍경을 핸드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동두천 신천.양주시 하패리 일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폐수 때문에 동두천시 생연·송내지구 주민들이 10여년 동안 악취에 시달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개선방안을 마련하게 된다.5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1박2일간 남경필 도지사의 중재로 진행된 ‘상생협력 토론회’에서 동두천시와 양주의 이 같은 해묵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양측의 접점을 찾았다.이날 토론회에서 양주와 동두천시 관계자가 그동안 실무협의회에서 합의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터놓고 얘기하고 도지사가 중재하는 방법으로 해법을 모색했다.그 결과 신천변의 축사 이전과…
포천시 영중면 영평리 주한미군 로드리게스훈련장 입구에서 영평·승진사격장대책위와 마을 주민들이 최근 미군의 포사격훈련 중에 발생한 도비탄 사고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시위에서 주민들은 도비탄 사고 등 사격장 인근 마을에 대한 안전대책 강구, 야간사격 중지, 도비탄 사고 및 소음분진 피해보상, 이 같은 대책을 마련할 때까지 사격중단 등을 요구하며 로드리게스훈련장 입구에서 주민들이 상여를 메고 미군의 포사격훈련 중에 발생한 도비탄 사고에 항의하고 있다.
개나리가 피어나고 있는 의정부 중랑천변에서 시민들이 봄볕을 즐기며 산보하고 있다./
봄기운이 완연한 29일 고양 행주산성 부근 한강에서 실버들이 늘어뜨린 가지에 새순을 터뜨리는 가운데 어부가배를 띄우고 고기잡이에 나서고있다./
고양 행주나루터에서 ‘선상 만세운동’이 재현됐다. 민족문제연구소고양파주지부가 주관하고 고양시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1919년 3월11일, 24일, 28일 등 3차례에 걸쳐 일제의 탄압을 피해 강에 배를 띄우고 만세운동을 벌였던 당시의 모습을 되살렸다./
양주시청 원형광장에서 열린 ‘양주·의정부·동두천 일자리사랑 채용박람회’에 참가한 구직자들이 원하는 기업의 부스를 찾아다니며현장면접을 하고 있다. 1000여명의 구직자가 28개의 구인업체에 지원한 이날 행사에는 제대를 앞둔 군인들이 취업대열에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