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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도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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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주작은갤러리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2-0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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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마를 주워 담던 두 손에

바람이 스치던 그날들이
이제는 흐린 추억 되어
가슴속에 힘이 되네.

찬 바람 불던 골목길에도
손끝에 스며든 희망 있었고
작은 꿈마저도 품었기에
오늘이 더욱 빛나네.

난지도 험한 길 걸어온 발자국이
지금의 나를 이루었으니
고된 날들도 거름 되어
꽃처럼 피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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