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 가던날 작성일 26-02-06 15:35 페이지 정보 작성자파주작은갤러리 조회 15회 댓글 0건 본문 장가가던 날, 북소리 울리고웃음꽃 피던 마당 한가운데고운 함재비들 고개 숙이며붉은 보자기에 꿈을 묶었네.비단결 같은 말 고이 담아새색시 손에 복을 실으니장독대도 미소 짓고대문도 활짝 열렸지.첫걸음마다 덕담이 흐르고복사꽃처럼 얼굴 붉히며함재비들 재잘대는 소리에기쁨이 차올랐네.그날의 설렘, 그날의 웃음세월 흘러도 잊지 않으리장가가던 날의 그 풍경,가슴 깊이 피어나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