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회 교정대상에 이운안 의정부교도소 교정위원(파주갤러리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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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주작은갤러리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6-02-06 16:43본문

법무부는 지난2021년 5월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9회 교정대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교정공무원 6명과 교정참여인사 12명이 교정교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이운안 의정부교도소 교정위원에게 돌아갔다. 이 교정위원은 무연고‧장애인 출소자와 취업 대기 출소자 등이 생활할 수 있는 쉼터를 개원했다.
쉼터에서 숙식을 제공하고, 출소를 앞둔 수형자를 대상으로 취업지원 상담과 취업 알선, 생활자금 지원 등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재범 방지를 위해 헌신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출산을 앞둔 수형자 가족을 만나 출산비용을 지원하고, 불우 노역수형자의 벌금을 대납하기도 했다. 지역사회 내 비행 청소년 멘토링 등 적극적인 선도활동도 해왔다.
근정상은 왕현주 전주교도소 교감에게 돌아갔다. 35년간 여성수용자의 심성순화와 처우 개선을 위해 헌신했다.
특히 지적 장애가 있는 미혼모 수용자의 출산을 지원하고 양육하는 유아를 위해 돌상을 직접 차려주는 등 물질적으로, 정서적으로 지원해 교정교화에 기여했다. 또한 마약중독 수용자를 꾸준히 상담해 마약근절과 재범방지에 앞장섰다.
이외에 성실상은 김승택 광주교도소 교감이, 창의상은 문성권 서울구치소 교감이, 수범상은 김종우 진주교도소 교감이, 교화상은 정윤희 청주여자교도소 전문경력관이, 장려상은 인천구치소 교감이 각각 받았다.
또한 안영목 광주교도소 교정위원과 권남호 수원구치소 교정위원이 박애상을, 허둘남 통영구치소 교정위원과 김도안 청주여자교도소 교정위원이 자비상, 남윤초 목포교도소 교정위원과 이덕순 춘천교도소 교정위원이 자애상을 받았다.
교정대상 시상식은 수형자의 교정교화와 교정행정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교정공무원과 민간 자원봉사자들에게 포상과 격려를 하는 자리다. 지난 1983년부터 매년 법무부와 서울신문사, KBS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정공제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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